- Style
- 2009/11/07 09:44
젠장 미쳐버리겠네. 이 코디 좀 봐봐. 이러니 내가 랄프로렌 형님을 존경하고 폴로에 환장할 수 밖에 없지. 어느 것 하나 탐이 안 나는 게 없구나. 젠장! 로또라도 당첨되면 그냥 닥치고 코스프레를 하겠지만 현실은 알다시피 ㅅㄱㅊ이니 요기서 요새 가장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놈 하나만 이야기 해보자. 오른쪽 양반이 신고 있는 부츠 말이야. 폴로에서는...
부츠를 신자! 아니 신자고 권유하기 보단 ‘신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왜냐면 더운 여름이 지났으니까. 뭐 여름에 부츠 신는다고 누가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더위를 더 증폭시키는 건 사실이다. 가을이 왔으니 맘놓고 한번 신어보자 이거다. 한국의 남정네들은 이상하게 뭔가가 발복 위로 올라오는 걸 기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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