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남성복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091220] 저도 사랑합니다. 겨자색.(27)2009.12.21
- [091212] 진리의 정장. 딱 이 정도만...(43)2009.12.13
- [091205] Start!(19)2009.12.06
- [091201] 학생이 되고파(32)2009.12.01
- [091129] 컨셉이 없다.(12)2009.11.29
- [091123] 무지 무지한 코디(19)2009.11.23
- [091120] 3시간 30분(8)2009.11.21
- [091115] 친구의 결혼식과 블레이저(16)2009.11.16
- [091111] 빼빼로데이를 맞이하는 코디!(20)2009.11.12
- 옷을 입는 순서(6)2009.11.06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2/21 08:45
일단 조금 웃고. 하하하. 포스팅 하기 전에 슬쩍 이글루 메인 검색 창에서 “겨자색”이라고 입력했다. 첫 페이지에 나온 10개중에 8개가 레일린님의 글이다. 나의 겨자색 사랑은 우아한 세계의 달콤한 허니 머스터드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는 일회용 머스터드 소스 만큼은 된다. 그리고 난 겨자색이라는 말 보다 응가색이라는 말이 더 좋다. 혹...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2/13 15:37
엉아가 욕심을 많이 부리는 게 아니다. 내가 잘 났다는 게 아니고 그냥 이 정도면 딱 중간 정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보시기에 이게 어디 중간이냐 바닥 아니냐. 가슴팍에 저건 뭐냐 과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기준으로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이러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정장: 로가디스 ...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2/06 21:57
뭘 시작하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기 좀 부끄럽지만 ‘송년회’. 송년모임러시가 시작되었다. 올해의 12월은 송년모임 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들의 결혼식과 친한 형의 집들이 그리고 연말 휴가까지 정신 없이 보낼 듯 하다. 2학년 마지막 학기를 이렇게 정신 없이 보내다가는 어영부영 3학년으로 훅~ 가버릴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정신차리고 틈틈이 내 시간을...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2/01 22:49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코디. 더플코트에 떡볶이가 떨어져 매장에 맡겼는데 멋지게도 원형 그대로 노끈으로 처리해줬다. 혹시 가죽이나 다른 걸로 해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역시 폴로 짱! ㅋㅋ 근데 나 지금 여기에 브랜드가 뭔지 쓸 겨를이 없어. 왜냐하면 말이지… 아이폰이 왔거덩!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 애...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1/29 18:28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다가 앞머리를 휙 넘겨버렸다. 7:3 정도의 가르마를 타고 보니 꼭 90년대 초반 TV나 영화에 나오던 형님 스타일이 충만하더군. 머리를 컨셉없이 되는대로 만들었더니 뭘 입어야 할 지 난감하다. 대충 잡히는 데로 입고 교회로 고고. 이러고 갔더니 중 고등부 애들이 놀린다. 옘비. 재킷: MUJI 바지: H&...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1/23 22:01
잠깐! 이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일단 까고보자니즘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냥 뭐 컨셉도 없고 재미도 없는 코디의 포스팅이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월요일 아침은 항상 대충이다. 회사 다니면서 월요일부터 차려 입고 나간적이 정말이지 한번도 없을 것만 같다. 아무튼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입을까를 고민을 했다. 일단 재킷은 어제 산 녀석 ...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1/21 00:33
그러니까 모든 문제의 근원은 늦잠이다. 정신이 나갔는지… 아침에 무슨 배짱으로 9시에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강남역에 있는 10시의 업무버스는 아무래도 못 탈 것 같아서 잠실에서 내려서 1112 버스를 탔다. 이놈의 내부순환은 늦게 출근 할 때마다 막히는 이유가 뭐냐? 아무튼 수원에 도착해서 택시를 잡아타고 회사에 와서 자리에 앉아보니 11시 하고 7분....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1/16 22:44
어쩌다 보니 블레이저 포스팅이 연속 두 번이 되는구나. 결혼식에 정장을 입지 않은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셔츠가 마음에 드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남성복식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는 정장을 입을 때는 왠지 버튼다운 셔츠는 입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와이드카라에 하이텍 셔츠를 한번 입고 나니 그 뒤로 평범한 셔츠는 왠지 손이 안 간다. 그나마 ...
- 옷은 입고 다니냐?
- 2009/11/12 13:27
그딴 코디 없다. 이 나라에는 정말 수많은 데이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데이가 빼빼로데이다. 이건 뭐 뿌리도 없고 이야기도 없고 완전히 특정 기업의 마케팅에 모두가 넘어가 버린 꼴이 되어버린 듯 하다. 빼빼로데이면 빼빼로를 반값에 팔던가 빼빼로데이 한정판으로 같은 가격에 양을 두 배로 넣어주던가. 뭐 지금 내가 빼빼로를 줄 사람도 ...
샤워를 하고 드라이로 머리를 말리고 스킨, 로션을 바르고 건조한 계절이니까 바디로션까지 구석구석 발라주었다. 자~ 이제 신나는 옷 입기 시간이 왔다. 속옷, 양말, 바지, 셔츠, 재킷 등 남자라면 입어야 할 것이 최소한 4개 이상은 된다. 하나씩 입어보도록 하자 아니아니 우선 두 남자의 옷 입기 순서를 살펴보자. A라는 남자와 B라는 남자가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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