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GONY

 




[SOMY 미국 분식집] 성수동 타코 원정대 모집 33.TABLE


'쏘마이 미국 분식집'은 타코를 팔기 전까지 '쏘마이피자'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했습니다. 'SOMY' 네이밍은 너무너무 사랑하는 딸의 이름 '솜'에서 따왔습니다. 쓰인 대로 '소미'라고 하면 너무 여성스러운 것 같아서 쓰기는 'SOMY'라고 쓰고 '쏘마이'라고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고기를 훈제해서 베이컨, 햄 등을 만들어 피자에 올리는 콘셉트로 시작했으나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파스타도 팔아보고 중국 스타일의 겉이 과자 같은 삼겹살 구이도 팔고 윙도 팔고 핫도그도 팔아보고 뭐 할 수 있는 거 다 팔아봤지요. 피자도 조각피자도 팔아보고 사이즈를 다양하게도 해보고 심플한 피자만 팔기도 하고 요리 과정이 복잡한 피자를 팔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피자를 만들어보지 않은 사장이 무턱대고 피자집을 하겠다고 덤벼들어서 2년 넘게 헤매고 다닌 겁니다. 서울숲이 바로 옆에 있는 이 좋은 자리에서 말이죠. 성수동에 쟁쟁한 선수들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객들의 목적지 중 하나가 되는 경쟁을 피해서 지나가다 쉽게 들렀다 갈 수 있는 곳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트 푸드 '타코'가 메뉴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타코지만 한국에서는 유독 크게 성장하지 못했는데 최근 '고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이제는 타코도 해볼 만한 시기라 생각했습니다.

사장인 제가 20대 때 한 달 반 동안 멕시코시티에 출장 가서 수많은 타코를 먹었던 경험과 무엇이든 맛깔나게 만들어 내는 끝내주는 쏘마이 주방팀의 실력이 합쳐져서 적어도 성수동 내에서, 아니 성동구 내에서, 아니 서울시 에라 모르겠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고 잘 만들어 낸 타코를 만들어 냈습니다. 까르니따스 돼지 타코, 튀긴 새우 타코, 매운 닭고기 타코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돼지 타코는 5시간 이상 향신료와 돼지기름으로 푹 삶아서 직접 만든 살사와 양파, 고수를 잔뜩 올려 정통 타코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우 타코는 멕시칸 스타일 향신료를 잔뜩 넣은 튀김옷으로 튀기고 크리미한 코울슬로를 더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치킨 타코는 매콤한 치킨에 익힌 파인애플을 더해 맵짠단 맛없을 수 없는 맛을 전해드립니다. 밀, 옥수수 토르티야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고 라드에 살짝 구워서 드립니다.

말해 뭐 하나요. 먹어봐야 그 맛을 알지. 그래서 타코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타코 원정대 지원 방법과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카오톡 채널 '33TABLE'을 추가합니다.

2. '33TABLE'에게 '타코 원정대'라고 카톡을 보냅니다.

3. 타코 3종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쿠폰을 받습니다.

4. 성수동 쏘마이 미국 분식집에 원정을 갑니다.

5. 타코를 먹고 맛있으면 본인의 SNS, 블로그 등등에 남겨줍니다. #타코원정대 #쏘마이미국분식집 #쏘마이타코

6. 맛없으면 카카오톡 채널로 솔직한 피드백을 보냅니다.

7. 원정이 끝나면 10분을 선정하여 다른 곳 원정 보내드립니다.

'AMERICAN STREET FOOD SPIRIT'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2길 40, 1층

전화 : 02-6053-3324


33TABLE 카카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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