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GONY

 




변하는 건지 채워지는 건지 STYLE

취향인지, 스타일인지 그것이 변하는 건지, 채워가는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시간은 흐른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으나 허세는 좀 줄어들고 남 눈치도 좀 안보는 것 같다. 아쉬운 건지, 그리운 건지 잘 모르겠으나 무엇을 보아도 저 구찌 지갑을 처음 볼 때 처럼 막 가지고 싶은 욕망이 안생긴다. 뻔한 대답. 좋은 거 있으면 뭐하나 좋고 유명한 거 소비한다고 내가 좋고 유명해지는 거 아닌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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