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11/07 09:44
- Style
- gonystyle.egloos.com/4576627
- 7 comments

젠장 미쳐버리겠네. 이 코디 좀 봐봐. 이러니 내가 랄프로렌 형님을 존경하고 폴로에 환장할 수 밖에 없지. 어느 것 하나 탐이 안 나는 게 없구나. 젠장! 로또라도 당첨되면 그냥 닥치고 코스프레를 하겠지만 현실은 알다시피 ㅅㄱㅊ이니 요기서 요새 가장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놈 하나만 이야기 해보자. 오른쪽 양반이 신고 있는 부츠 말이야. 폴로에서는 Nansen Boot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Hunting Boot라고 하지. 자꾸 눈에 밟힌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흘려 보내려고 했는데 이번 달 멘즈 헬스를 보니 SOREL이라는 브랜드가 한국에 런칭했는데 Hunting Boot 전문 브랜드야! 가격도 심하게 비싸지 않고. 하나 슬쩍 사고 싶은데 아무래도 하나 사면 지름의 도미노가 될 거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추운 겨울에 발가락 자르고 싶은 마음 들 때를 생각하면 하나 사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좀 몇 개 살펴보자.


요 두 놈은 폴로제품. 홈페이지 보니까 세일하던데 미국에 있는 친구가 이번 겨울에 들어오는데 이렇게 큰 물건 가지고 와달라면 욕먹겠지? 쩝



위에 언급한 SOREL의 제품. 한국에 어떤 제품이 들어 왔는지 광고 사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가격은 19만원 이라고 써있던 거 같다. 맨 아래 놈은 옷 입는데 좀 제약이 있을 것 같고 두 번째 놈이 가장 괜찮은 거 같은데 아무튼 자꾸 머리 속에 맴돌아. 맴돌아. 한국신사님 블로그에서 아웃도어 아우터 포스팅을 본 이후에 이런 놈들에 대한 관심이 급 커졌다.


헌팅 부츠에 에디바우어 헤리티지 라인의 재킷이면 완전 금상첨화일 듯.
이글루스 가든 - 우리는 패션 블로거













최근 덧글